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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동으로 영동군민께 심려 끼쳐 죄송’
유원대학교 채훈관 총장·임직원 명의 사과문 발표

유원대학교 채훈관 총장과 임직원 일동이 영동군민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내용은 ‘내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140명을 영동에서 아산캠퍼스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큰 심려를 끼쳤다’는 내용이다. 유원대는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지역이 어려운 때에 대학이 많은 힘을 실어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동캠퍼스 정원감축과 학과이동으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학생 정원이동은 유원대가 학생감소와 대학의 정원을 줄이려는 가혹한 대학구조개혁 평가 앞에서 부득이 신입생 모집정원 140명을 아산캠퍼스로 이동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영동군과의 협의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모두 무산됐고, 내년 입시상황이 도래함에 따라 긴급하게 정원이동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군민들께 당혹감을 끼친데 대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특성화사업 유치, 해외 유학생 및 충북도 예산 및 사업 유치,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밀착형 기여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0-09-10 (목) 09:41 ( 115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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