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준호)는 20일· 21일 이틀간 슬기로운 여가생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맞게 자립과 지식을 습득해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도 시행했다. 오는 27일, 28일에는 직무교육을 통해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경영과 설립컨설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직무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자립과 취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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