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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신문 언제나 화이팅!!
목요신문으로 바뀌었네요. 아주 적합하고 간단명료한 제호 로 바뀐것 같습니다. 영동에서 직장생활을 할때에는 생활뉴스신문 아니 목요신문을 안보면 몸에 뭔가 필요한 영양분을 한가지 섭취를 안한것 같은 그런 기분이였다고 할까요.ㅎㅎ 어쨋든 제겐 영동에 대해 좋은정보를 가져다 주는 유익한 신문으로 기억됩니다. 인천으로 거주지를 옮긴 지금은 이렇게 인터넷 목요신문을 통해 가끔 영동의 소식과 정보를 엿보게 됩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은근히 영동이 그리워 지네요. 그러고 보면 영동에서 그만큼 추억거리도 많이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목요신문으로 제호가 새롭게 바뀐 만큼 영동뿐아니라 전국에서도 참 좋은 지역신문이라는 소문이 널리 널리 알려질 정도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가는해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목요신문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전 이만 물러 갈까 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 인천에서 늘 꿈을 먹고 사는 이 - * 참,그거 아실련지요 내년 초쯤엔 삶에 어려움과 고달픔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희망의 메세지가 담긴 '화이팅!' 이란 성인가요가 나온다고 하네요. 제목부터가 힘있게 느껴져 저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저도 이 노래듣고 힘내서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 꼭 이룰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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