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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고당리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박물관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분인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과 예술적 혼을 계승,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세워진 국내 유일의 국악박물관이다.
국악과 전통악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 시대에 발맞춰 국악에 대한 자료를 수집·전시·보존해서 전반적으로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국악기 체험전수관을 통해 타악기 무료강습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 국악기를 다뤄 볼 수 있어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타지역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국악기를 직접 제작하여 난계 국악기의 명품 브랜드화를 시도하고 있다.  

난계국악박물관은 2000년 9월 23일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개관되었다.
총 1,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에는 국악실과 난계실, 영상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정보검색코너와 국악기 체험실이 마련되어 있다.

이 중 단연 돋보이는 곳은 영상실이다.
영상실에는 영동과 난계, 난계의 삶, 난계의 업적에 관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2층은 정보검색코너 및 체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영조 때 어느 화원이 현몽하고 그린 부부영정을 전시해 놓고 있다.
또한 가야금과 거문고, 해금, 대금, 단소, 장구, 북, 징, 소고 등 90여 가지의 악기가 전시되어 있는 체험실에서는 국악 교습에 관한 영상물을 보면서 이들 악기들을 직접 다뤄볼 수 있어 국악과 전통악기에 대해 조금씩 친숙해져 가는 듯하다.



 
 

국악실에는 가야금을 비롯한 현악기 14종과 타악기 37종, 관악기 19종 등 100여 종의 국악기와 국악 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난계실에는 박물관 모형과 옥계폭포 그래픽 사진, 터치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 난계실에는 난계의 삶과 업적을 그래픽과 디오라마로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밖에도 <세종실록>과 <대악후보>, <악학궤범>, <가곡원류>, <금보> 등 국악 관련 고문서와 12인의 명인명창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다.
관람요금은  어른 500원, 청소년 및 군인 300원, 어린이 200원이다. 단체이면 100원씩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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