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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송호관광지내 '금호가든'
오리불고기, 보신탕, 매운탕, 올갱이국 준비
가을강변의 멋과 낭만이 있는 곳...단체예약 차량운행



그곳에 가면 ...
푸른 소나무 향기가 있습니다.
파란 가을빛 하늘 마주하고
물고기 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따라 가을 강물이 흐릅니다 .
가을을 솔밭 가득 병풍으로 둘러세운 곳, 양산 송호관광지내에 있는 '금호가든'.

이곳의 가을 빛이 좋아 '가든'을 열었다는 이시은(39)씨.
양산 봉곡리가 고향인 그녀는 남편과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10년간 살다 아이 셋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학교 영양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그녀는 타고난 손맛으로 토속적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낸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고 일이 즐겁다는 그녀의 몸에 밴 웃음은 손님들의 마음까지 푸근하게 한다.
메뉴는 오리불고기와 오리로스, 보신탕과 민물매운탕, 올갱이국.
잔잔하게 흐르는 강이 산빛과 조화를 이루는 창가 쪽은 카페같은 분위기다. 소나무 숲과 강변을 따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단풍과 흐르는 강물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시심에 젖는다.
남편 신갑선씨는 시인이다.  지난 7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후 시집과 동시집, 동화집, 위인전 등 다수의 책을 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이며, 군내 학교에서 영어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테이블에는 양산팔경을 소재로 하여 남편이 쓴 시가 있고, 벽에는 지역의 유명서예가가 남긴 작품이 걸려있다. 늘 푸른 소나무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산빛, 쉬임없이 흐르는 강물 등 아름다운 양산팔경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 그래서 금호가든에서의 음식 맛은 특별한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단체예약을 하면 차량도 운행한다. 가족모임이나 친구, 연인의 만남 장소로도 좋다.
양산면 송호리 솔밭, 금호가든 ☎745-2049, 016-95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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