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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은 소나무숲이 자랑인 송호국민관광지



송호국민관광지는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일대에 넓게 자리잡고 있는 소나무 숲으로 피서, 휴식공간, 단체 야영, 단체 집회, 연수 장소로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이다.
약 86,000평의 부지에 조성된 송호국민관광지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하여 주차장, 샤워장, 취사장, 체력단련장,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방갈로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보다 즐겁고 쾌적한 휴식공간과 놀이공간을 제공코자 최신식 공법과 시설을 갖춘 송호물놀이장이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에 펼쳐져 있다.

물놀이장에는 유아풀, 성인풀, 유수풀, 높이 2.2M 길이13m의 유아용 슬라이드풀, 높이5m 길이45m의 청소년 및 성인용 슬라이드풀, 모래찜질장등의 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어 많은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곳은 특히 양산팔경으로 유명한데, 천태산의 영국사, 강선대, 비봉산, 봉황대, 함벽정, 여의정, 자풍당, 용암 등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이곳 송호국민광지와 인근에 대부분이 위치해 있다.

송호리 소나무숲 강건너, 봉곡리 마을 앞 강변의 기암절벽 위에는 울창한 노송 속에 한 누대가 있는데, 이곳은 옛날 신선이 하강해서 노닐던 곳이라 하여 강선대라 한다. 이곳에서 바라보이는 금강의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속에 펼쳐지는 자연경관 중에서도 금강에 떠 있는 달빛의 야광은 자랑할 만하다.

비봉산은 가곡리 뒤에 우뚝 솟아 있는 산으로 구비쳐 흐르는 금강과 양산일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이곳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로서, 옛날에는 고층산 혹은 남산이라고 불렀다가 후일 봉이 나른다고 해서 비봉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봉황대는 양산면 수두리의 들머리 양강 위에 있는 처사(處士) 이정인이 놀던 곳으로 누각은 없어졌다.

봉곡리 서편 금강변에는 정유년 세워진 누각 함벽정이 있다. 이 강변의 백사장에는 물새우는 소리가 끊어지지 않으며, 비봉산 낙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옛 시인들이 시를 읊고 여가를 즐기고 학문을 강론하는 강당을 세워 함벽정이라 이름했다.

여의정은 송호리 숲속 바위 위에 세운 정자로, 만취당 박응종선생이 노닐던 곳이다. 이곳은 뛰노는 고기와 물새가 날며 노니는 풍경과 조석의 경치가 아름다워 박씨 후손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정자이다.

용암은 송호리 국민관광지 앞 금강 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기암으로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 하여 용암으로 불리어지게 되었다.
이밖의 양산팔경은 천태산의 영국사, 자풍서당 등이 있다.

양산팔경외에도 송호국민관광지 인근에는 수두리 대곡 입구에 한천정(寒泉亭), 봉곡리 동편에 채하정이 있고, 가선리 마을 앞 강변, 특히 호탄교 주변에는 여름철 피서객이 많으며, 오평에 있는 자라목 솔밭과 모래사장은 여름철 피서객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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