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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서정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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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김용택(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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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이해인(수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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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일-나태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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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도종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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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우체국-허영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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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드는 5월에-안도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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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의 노래’-이해인(수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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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류인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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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 -용혜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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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말이 없고- 황금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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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는 소리-오광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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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바람 속에-이해인(수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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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오세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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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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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복효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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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류시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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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게’- 이해인(수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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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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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연복(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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