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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시- 이해인(시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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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꽃-박노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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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정연복(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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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습니다 - 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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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는 두 번 꽃이 핀다-박노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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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이 오기까지는 -장윤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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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 오시네 -차영섭(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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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정호승(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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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란-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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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마종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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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주머니-조미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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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설날- 김종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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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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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엽서 -이해인(시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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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저녁-문정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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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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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오세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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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알겠더라 - 조관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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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기도-이해인(수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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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유자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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