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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9월-나태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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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 서정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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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최홍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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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으로-남낙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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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이기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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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 달 7월은’- 곽춘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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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양광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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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시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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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이해인(시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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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시-윤성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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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김남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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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쓰는 편지- 허후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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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말씀-양광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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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나태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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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변영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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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련- 김광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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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행복 - 남정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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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서윤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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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의 기도 -양광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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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것-박인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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