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여성과 자녀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부여와 공주로 백제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다. 하늘그림 영동결혼이민가족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이주여성들은 부여에서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돌아보며 잠시나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가족센터는 지난 18일부터 방학에 들어갔으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어특강 초급과정을 개설했고, 사물놀이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문화체험에는 영동고속관광에서 차량편의를 제공했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