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저지 영동군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석민 유성기업 지회장) 대표자 10여명은 27일 군청 현관 앞에서 광우병 소 수입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광우병 소 수입은 국민과 아이들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행위라고 단정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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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