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면에 80만평 규모의 현대식 축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용희 국회의원은 23일 영동군 크로바회관에서 가진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추진 모임에서 2천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될 현대식 축산단지 조성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는 소 200두씩을 사육하는 농가 200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할 수 있는 규모이며, 남부3군 축산농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