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면새마을협의회(회장 서복석, 김순애)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벌였다. 이번 활동은 행복한공동체 의식주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9일 황간면 옥포리에서 혼자사는 독거노인을 추천받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독거노인의 낡은 집 도배,장판을 새로하고, 집수리와 청소 등을 병행했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