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면새마을협의회(회장 정해영·한선규)는 지난 26일 남·여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상촌 교동리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할머니집을 찾아 도배, 장판, 집수리, 청소 등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
| ▒ HOME > 뉴스 > 전체기사 |
|
|
|
|
|
|
▦ 370-80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4길 26 (영동읍 계산리 564 번지) ▥ 발행인 : 서진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