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탄 장로교회 경로당 음식제공 양산면 호탄리 호탄장로교회에서는 호탄 경로당과 신기 경로당에 라면과 커피, 휴지 등 1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인 23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영동초 61회 동창회 라면 20상자 기탁 영동초등학교 61회 동창회(회장 양한성)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전해 달라며 라면 20상자(40만원 상당)를 영동읍사무소에 맡겼다. 모범 음식업소 쌀 24포 전달 영동군지정 모범음식업소(회장 장청영)에서는 송년회 모임 경비로 쌀 20㎏ 짜리 24포(10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영동읍에 기탁했다. 김현옥 부녀회장 경로당에 쌀 전달 영동읍 회동리 새마을 부녀회장 김현옥(45)씨는 마을 경로당에 쌀 40㎏와 국수 2관, 김치 1통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괴목리 손청정씨 경로당에 TV 전달 양강면 괴목리 손청정(63)씨는 인들이 무료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경로당에 29인치 TV(33만원 상당)를 사서 전달했다. (주)와인코리아 조현 경로당 TV전달 군민기업 (주)와인코리아(대표이사 윤병태)에서는 인근 조현마을 경로당에 TV가 오래되어 시청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29인치 TV(40만원 상당) 1대를 사서 기증했다. 영동지원 조정위원회 9가구에 쌀 2포씩 전달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조정위원회(회장 손석범)는 영동읍 소년소녀가장 9가구에 쌀 20㎏짜리 2포씩을 전달했다. 학산주요소 김문하씨 쌀 34포 경로당 전달 학산주요소를 운영하는 김문하씨는 면내 노인들을 위해 각 마을 경로당에 쌀 34포를 사서 전달했다. 박계리 이병흥씨 라면 15박스 기탁 학산면 박계리 이병흥씨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학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학산교회 쌀 20포 학산교회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쌀 20포를 학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양강면 박건욱씨 라면 25박스 전달 양강면에서 재활용수집소를 운영하는 박건욱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5박스를 양강면사무소에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산이리 박의부씨 영동읍 산이리에서 과수농사를 짓는 박의부(630)씨는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20㎏짜리 10포를 맡기는 선행을 했다. 황간면 김복기씨 가래떡 2가마 전달 황간면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김복기(71)씨는 쌀 2가마니(80㎏)로 가래떡을 만들어 지역의 경로당 및 노인시설에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했다. 용산 새마을지도자들 46가구에 쌀과 라면 전달 용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래열) 회원 40여명은 면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 46가구를 방문하여 쌀과 라면 1박스씩(92만원 상당)을 전달해 한 겨울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동읍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 쌀과 라면 전달 영동읍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정수일) 회원 10명은 불우 청소년 5명에게 쌀과 라면 1상자씩(25만원 상당)을 잔달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수환경 및 대한천리교 소외계층에 라면 50상자 전달 이수환경(대표 전상현)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라면 50상자(75만원 상당)을 읍사무소를 방문 전달하였다. 또한 영동읍 영산동 대한천리교에서도 라면 50상자(75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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